[2025 미니어쳐 작가 해리 김 초대전 "봄날은 간다展"]안내
안녕하세요. 인천중구문화원입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인천중구문화원에서는 봄을 맞이하여 4월, 아기자기한 미니어쳐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미니어쳐 작가님이신 해리김 작가님의 어린시절을 나무에 새긴 미니어쳐 작품들을 볼 수 있으며,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을 회상하고 마음의 치유를 얻을 수 있는 전시회가 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리며, 4월에 찾아뵙겠습니다:)
-장소 : 인천중구문화회관 전시실(1층)
-일시 : 2025.4.2(수) ~4.15(화)
-운영시간 : 오전 10시~오후 5시[토,일 휴무]
-주최 및 주관 : 인천중구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