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5년 4월 26일(토) 오후 2시
장소 : 영화공간주안 3관
관람료 : 9,000원
진행 : 라이너
시놉시스 : 잃어버린 자전거를 되찾고 보육원을 떠나 아빠와 살고 싶은 11살 소년 ‘시릴’. ‘사만다’는 아빠로부터 외면당한 ‘시릴’을 주말마다 돌보기로 하고, ‘시릴’은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여는데… “사랑의 페달을 함께 밟아줄 사람이 나타났다”
(정시 상영 후 GV진행합니다.)
영화공간주안의 인생영화는 매월 1편의 다양성 예술영화를 선정하여 상영하고,
영화를 매개로 한 토론을 진행함으로써 각자의 인생에 대한
다양한 가치관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입니다.